보자기카드, 2015년 양띠 해 맞이해 다양한 연하장 출시


청첩장 대표브랜드 보자기카드에서 2015년 을미년을 맞아 다양한 신년 연하장을 11월 26일부터 보자기카드 시즌몰(season.bojagicard.com)을 통해 선보인다.

보자기카드는 2015년 양의 해를 맞아 100여 종의 새해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순한 양띠 해를 맞아 양을 소재로 복(福)스러운 양의 이미지로 디자인한 카드를 비롯해 수묵, 캘리그라피(손으로 그린 그림문자) 등을 활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극대화시킨 카드도 선보인다. 선보여 출시가 되자마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보자기카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150여종의 연하장과 보자기카드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100여종의 연하장을 함께 판매 중이다”라며 “보자기카드 연하장몰에서는 국내 모든 브랜드의 연하장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주목 받고 있는 신인 화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유니크 하면서도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담긴 연하장을 출시했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셀럽과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한층 높아진 고객들의 디자인 감각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 고 덧붙였다.

보자기카드 연하장몰에서는 기업, 병원, 교회 등의 건물사진과 인물사진을 넣어 소량(50장씩) 으로 제작이 가능한 맞춤제작 주문과 주문이 가능하다. 또한 한 장씩 구매할 수 있는 소량 세트도 있어 소비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배송비가 무료인 만큼 부담이 적다.

또한 내지접착, 봉투삽입, 우체국 우표 원가판매, 주소라벨지 판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연하장 주문과 관련한 모든 준비를 한번에 끝낼 수 있도록 해 연말연시 바쁜 고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

한편, 보자기카드는 자체 디자인연구소를 통해 직접 디자인한 카드를 14년간 제작,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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