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 놀이방 매트 부분 1위를 달성한 피스메이커가 이번 가을과 겨울을 맞아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티라미슈’ 매트를 출시했다.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과 특징 있는 디자인의 제품을 개발, 생산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피스메이커가 야심 차게 내놓은 올해 신상품 ‘티라미슈’는 기존 매트보다 더 크고 폭신하다.
티라미슈는 550cmX50cmX2cm의 제품으로, 식품첨가물에 사용될 정도로 인체해 무해한 순수 EVA로 제작되었다. 은은한 색감을 자랑하는 티라미슈 제품은 먼지와 이물질이 쉽게 묻지 않고 청소하기 편하도록 설계되어, 자주 이물질이나 음식물을 흘리는 유아들의 위생 문제에 걱정이 없다.
또한 매트에서 생활하는 유아들에게 충격 흡수가 뛰어난 쿠션감으로 넘어져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장점으로, 한 눈을 판 사이에 다치는 아이들 안전 걱정에 노심초사하는 주부들에게는 티라미슈가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특히 미끄럼방지 효과가 탁월해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현재 티라미슈 매트는 오픈 마켓 및 기타 온라인 마켓에서도 고객들의 많은 성원을 받으며 인기리에 판매 되고 있는 상태.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피스메이커는 다양한 컬러와 색채감 있는 매트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피스메이커 관계자는 “퍼즐 매트가 단지 아이들만을 위한 용품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개발, 생산하여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님들을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다”며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비자 니즈(needs)에 바탕을 둔 고객의 신뢰와 사랑 속에 꾸준하게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