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이불, 실버리아 은나노 공법으로 향균과 보온력 한번에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겨울나기 준비가 한창이다. 이에 난방비를 줄여준다는 극세사 이불이 올해에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따뜻하고 포근한 잠자리를 만들어 주는데 한 몫 하는 극세사 이불은 이제 겨울에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다.

극세사 이불은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100보다 가는 미세한 굵기로 매우 가늘고 촘촘한 섬유 조직이기 때문에 세균번식이 적고 수분의 흡수력과 발수력이 좋다. 그 중 무엇보다도 극세사 이불의 큰 장점은 보온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하우쎈스 극세사 이불은 최고급 원단을 사용해 일반 극세사 원단에 비해 밀도가 촘촘해 부드럽고 발색이 좋으며 털 빠짐 현상이 거의 없다. 또한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고 있는 요즘, 침구류의 향균과 방취도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하우쎈스 극세사 이불은 실버리아 향균제를 적용해 디자인과 보온성은 물론 향균력까지 인정받았다.

실버리아 은나노 미립자는 진드기와 아토피로부터 피부를 보호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 진 것으로, 세균이 이불에 접촉해도 그 접촉 면적을 최대화 해 단시간에 세균을 소멸하는 향균·방취 효과를 갖고 있다.

또한 실버리아 나노 공법은 향균 지속력이 반영구적이다. 실버리아 향균제가 작고 미세해 섬유에 고르게 침투되어 있어있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향균이 되므로 매해 겨울마다 안심하고 침구류를 사용할 있게 도와준다.

한편 하우쎈스는 관계자는 “극세사 이불은 부드러운 감촉과 보온력으로 고된 하루를 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며 “극세사쇼파패드 또한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한 필수품 중에 하나다”고 말했다.

침구의 젊은 브랜드를 추구하는 하우쎈스의 제품은 홈페이지(www.housense.co.kr)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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