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정식 허가 제품 금연보조제 ‘라스트스틱’이 업계에서 최초로 11월 9일 일요일 밤 11시 40분, 롯데홈쇼핑에서 런칭한다.
최근 담뱃값 인상소식과 건강 악화 문제를 이유로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결심하지만 의지만으로 성공하기는 힘들기 마련이다. 이에 최근 전자담배처럼 피우면서 금연 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다.
그 중 라스트스틱은 업계 최초로 전자식 금연보조제에 관한 특허를 받았으며,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ISO9001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요구사항에 대해 충족시킬 수 있는가를 국제품질경영 규격에 맞게 평가하는 기준이다.
또한 ‘흡연욕구 저하제의 제조 및 부가서비스’에 대한 인증을 받기도 했으며, 제품의 제조뿐 아니라 재료선별, 불량제품추적 등의 부가서비스 체계도 검증 받았다.
이에 ‘라스트스틱’ 관계자는 “허가 받지 않은 다른 전자담배들과 달리 ‘라스트스틱’은 까다로운 식약처 허가를 통과해 안전성을 입증 받은 제품이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금연 열풍 속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9일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을 통해 판매 되는 금연보조제 라스트스틱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특별한 가격할인과 함께 특별 사은품 증정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