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옴므 라인 '온리 포 맨 선 비비' 출시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대표이사 이상록, www.etics.co.kr)'가 남성들의 피부를 위한 옴므 라인 '온리 포 맨(Only for Men)'을 출시한 이후, 최근 같은 라인인 ‘온리 포 맨 선 비비’를 출시했다.

'온리 포 맨'은 거칠고 민감해진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 주는 프리미엄 남성 전용 라인으로, ‘온리 포 맨 선 비비’는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 피부의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여 고르고 깨끗한 남성 피부를 연출해 준다.

답답하지 않고 산뜻한 밀착력을 가진 ‘온리 포 맨 선 비비’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삼중 기능성 제품이다.

‘온리 포 맨’ 라인에는 토너·로션(각 145ml) 세트가 먼저 출시된 바 있으며, 비비 크림 외에 ‘온리 포 맨 폼 클렌저’도 함께 출시되었다. ‘온리 포 맨 폼 클렌저’는 크리미한 버블이 형성되는 폼으로 쉐이빙 겸용 제품이다. 또한 피부 피지 및 노폐물을 제거해 깨끗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가격은 '온리 포 맨 선 비비’가 3만 2천원(40ml), ‘온리 포 맨 폼 클렌저’가 2만 8천원(120ml)이며 구입 및 기타 문의 사항은 A.H.C 온라인샵(www.etics.co.kr)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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