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세계 최고 산악인 알베르토(Alberto Inurrategi) 브랜드 모델로 기용


▲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강화 위해 세계 최고 등반가 알베르토(Alberto Inurrategi) 전격 영입
▲ 알베르토, 전 세계 최초 최연소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반 및 14좌 완등한 세계 10번째 산악인
▲ 트렉스타, 국내 산악인 김홍빈 대장 후원 이어 알베르토의 파키스탄 빠유피크(6,610m)원정 후원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강화를 위해서 세계 최고 등반가인 스페인 산악인 알베르토(Alberto Inurrategi)를 브랜드 모델로 전격 영입하고 오늘 23일부터 파키스탄 빠유피크(6,610m)로 떠나는 그의 원정을 후원한다.

알베르토(Alberto Inurrategi)는 1992년 전 세계 최초 23세의 최연소 나이로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반에 성공한 유능한 등반가이다. 세계 10번째로 무산소 등반으로만 8,000미터급 이상의 14좌를 완등했으며 2002년 세계 최고 등반가로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파인 산악인이다. 현재까지 히말라야, 북극, 남극, 암벽, 사막등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의 등반활동을 23년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향후 2년 동안 3번의 히말라야 등반 계획이 되어 있을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원정은 그가 진행하고 있는 알파인 산악인 프로젝트로 6000m, 7000m, 8000m급 높이의 히말라야 산맥을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거나 아주 오랜 세월 전에 사용하던 희귀한 루트를 통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완정하는 678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이번 코스 또한 남쪽부터 오르는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여 오를 계획으로 트렉스타는 이에 필요한 등산화 및 아웃도어 의류를 지원하고 향후 그를 국내 및 해외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트렉스타는 "아웃도어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눈으로촉촉이 젖은 겨드랑이는 이제 그만
아마도 더운 여름 땀으로 촉촉이 젖은 겨드랑이 때문에 민망했던 기억이 있던 이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여름을 두려워하는 이들이 있는데 그들은 바로 다한증 환자들이다.

다한증은 과도한 땀분비가 일어나는 것으로 전신적으로 일어날 수 있고, 국소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국소적 다한증의 경우 주로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또는 피부가 접히는 부분에서 나타난다.

이러한 다한증은 악수를 하거나 물건을 잡을 때 불편을 초래하며, 겨드랑이 발한은 이차적으로 세균이나 곰팡이 감염이 동반되어 액취증을 동반 할 수 있다.

기존 다한증을 치료하는 방법에는 보톡스를 이용한 비수술적 치료법과, 흉강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 방법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부작용이 거의 없고 흉터가 남지 않는 보톡스를 이용한 비수술적치료가 대세이다.

국소마취 또는 국소 신경차단술을 이용하여 보톡스를 시술부위에 직접 주사하는 것인데 시술시간은 30분 내외이며 주입된 보톡스는 자율신경의 말단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하여 땀의 분비를 억제한다.

톡스앤필의원 관계자는 ‘보톡스를 이용한 다한증 치료효과는 1주일 이내로 나타나며 3~6개월 가량 지속된다.“라고 했다.

덧붙여, “보톡스와 필러시술은 실력이 검증된 의사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술 받아야하며, “시술 비용을 공개하고 가격 정찰제와, 정품 정량 보증제를 시행하는 곳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톡스앤필은 2012, 2013년 연속 상반기 보톡스 필러 구매량 전국1위를 기록했다.
보여 지는 컬러나 디자인보다 본질적인 제품의 기술력이다. 등산하는 자체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찾고, 기술적이고 종합적인 지식을 가지고 어떤 조건에도 강렬한 열정으로 산에 도전하는 알피니스트를 통해 이런 제품력을 고객들과 소통하려고 한다. 국내에는 전문 산악인 김홍빈 대장을, 글로벌 시장에는 알레르토를 모델로 기용하여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이자 더욱 혁신적인 기술의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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