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칼리 피오리나 방한 이모저모


이번 방한 일정에는 피오리나 회장의 남편인 프랭크 피오리나도 함께했다. 프랭크는 부인이 HP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르자 AT&T의 중역 자리를 그만둬 ‘트로피 남편’으로 불렸다. 이는 성공한 부인을 위해 가사와 육아를 대신 책임지는 남편을 뜻한다.



5월 30일 VIP 조찬을 같이한 문태영(왼쪽부터) 제주평화연구원 원장, 피오리나 회장, 조윤선 장관, 이희주 한국경제매거진 대표.



피오리나 회장이 이희주(왼쪽)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와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만나 즐겁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칼리피오리나 회장이 30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주포럼에서 기업과 정신과 여성리더십에 대해 연설 하고있다 한경매거진 이승재기자 fotoleesj@hankyung.com

제9회 제주포럼 특별 세션의 강연자로 나선 피오리나 회장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과 리더십에 대해 대담을 나누고 있다.


칼리피오리나 회장이 30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주포럼에서 기업과 정신과 여성리더십에 대해 연설 하고있다 한경매거진 이승재기자 fotoleesj@hankyung.com

올해 환갑을 맞은 피오리나 회장은 여전히 힘찬 목소리로 리더십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제주포럼 특별 세션에서 한 학생이 여성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대표적인 여성 CEO로 성장할 수 있었던 힘에 대해 물었다.



제주포럼 강연이 끝난 후 여고생들이 몰려와 피오리나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피오리나 회장의 강연회 직후 한 청중이 그의 자서전 ‘칼리 피오리나, 힘든 선택들’에 사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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