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한국의 식당 부자들


누군가는 3개월 만에 폐업, 누군가는 월 순수익 수십 억 원…. 무엇이 식당 성공의 성패를 가르는 것일까. 거대 외식 기업을 차린 갈빗집 사장에서부터 단돈 500만 원으로 세상에 뛰어든 젊은 청년, 세상에 없던 독특한 맛으로 승부를 건 사나이까지…. 실패와 좌절을 통해 몸으로 익히고 가슴으로 깨달은 식당 부자 6인에게 그들만의 성공 전략을 물었다.


취재 김보람ㆍ장진원ㆍ이진원ㆍ이현주 기자
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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