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몸짱 미샤와 손잡고 베트남 피부관리전문점 오픈


베트남 피부관리 시장에 진출한 (주)뷰피플 얼짱몸짱이 지난 1월 10일 호치민 시에 11월에 오픈한 1호점에 이어 3개월만에 2호점을 오픈했다.

서울의 명동에 해당하는 호치민 하이바쯩에 오픈한 얼짱몸짱 2호점은 총 3개 층이 피부관리 매장으로 운영된다.

베트남 얼짱몸짱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얼짱몸짱 런칭브랜드 엠스페이스(MSPACE)는 총 31종으로 한국제품을 선호하는 베트남인들의 기호에 발맞춰 현지 기후와 피부 상태에 맞게 개발하여 기본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있다.

2012년 해외 시장에 진출한 (주)뷰피플 얼짱몸짱은 베트남에 강하게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바탕으로 한국 피부미용 산업에 대한 관심불러 일으킨 바 있다. 앞으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해 3~4개의 가맹점 추가모집으로 베트남 피부관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국내 1위 브랜드인 얼짱몸짱은 한국에서 성공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2년부터 본격적인 해외사업을 준비하여 베트남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9개 지점으로 진출한 상태이며, 상반기에 태국에 1호점을 오픈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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