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UMOR] 안전한 섹스

A man walks into a drug store with his 7-year-old son. They happen to walk by the condom display, and the boy asks, “What’s are these, Dad?” The man replies, “Those are called ‘condoms’, son. Men use them to have safe sex.”
“Oh I see,” replied the boy. He looks over the displays and picks up a package of 3 and asks, “Why are there 3 in this package?”
The dad replies, “Those are for high-school boys. One for Friday, one for Saturday, and one for Sunday.” Now the boy notices a 6-pack and asks, “Then who are these for?”
“Those are for college students,” the dad answers.
“Two for Friday, two for Saturday, and two for Sunday.”
“Wow!” exclaimed the boy.
“Then who uses these?” he asks, picking up a 12-pack.
With a sigh, the dad replied, “Those are for married men. One for January, one for February, one for March....”

일곱 살 된 아들놈을 데리고 나온 남자가 약국에 들렀다. 매장 안을 걷다 보니 콘돔이 진열된 데를 자나가게 되었는데 “아빠, 이건 뭐야?”라고 녀석이 묻는 것이었다. “이건 콘돔이라고 하는 것인데, 남자들이 안전한 섹스를 위해 쓰는 물건이야”라고 아버지가 대답했다. 물건들을 눈여겨보던 녀석은 3개들이 포장을 집어 들고 “왜 3개가 포장된 거야?”라고 물었다.

“그건 고등학생들을 위한 거야. 금요일에 하나, 토요일에 하나, 일요일에 하나를 쓰라는 거야.” 이제 녀석의 시선은 6개들이 포장으로 갔다. “이건 누가 쓰는 거야?” “그건 대학생을 위한 거야. 금요일에 2개, 토요일에 2개, 일요일에 2개를 쓰라는 거야.” “와아!”라고 탄성을 지르더니 녀석은 “그럼 이건 누가 쓰는 건데?”라고 12개짜리를 집어 들고 묻는 것이었다. 그러자 아버지가 한숨을 쉬면서 대답했다.
“그건 결혼한 남자들을 위한 거야. 1월에 하나, 2월에 하나, 3월에 하나….”


지독한 병
어떤 불치병 환자가 의사에게 말했다.
“이 병만 고쳐 주면 5억 원을 기증해 병원을 크게 짓는 데 기부하겠습니다.”
의사는 최선을 다해 고쳐 주었다. 그러나 환자는 아무 소리가 없었다. 그래서 물었다. “병 고치면 5억 원을 기부한다고 하셨지요?” 환자가 말했다.
“내가 그랬어요? 당시에는 내가 병이 너무 심각해 헛소리를 했나 봅니다. 헛소리였을 것입니다.”


좀 모자라면 어때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아이큐 70밖에 안 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러포즈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 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
“왜냐하면 우리 집 전통은 집안사람들끼리만 결혼하거든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와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두 공무원
어느 행인이 두 명의 시 공무원이 도시의 보도를 따라가며 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둘이서 열심히 일하는 것에 상당히 감동 받았지만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공무원들에게 다가가 물었다.
“두 분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한 사람이 구멍을 파면 다른 사람이 바로 다시 구멍을 메우는 것 같은데….”
공무원 중 한 명이 설명했다.
“중간에 나무를 심는 일을 맡은 사람이 오늘 아파서 결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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