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잉글리쉬, ‘2014년 겨울 영어캠프’ 개최

전화·화상영어 교육기관 박스잉글리쉬(대표 신규석, www.boxenglish.co.kr)는 내년 1월 4일부터 2월 26일까지 6주 또는 8주 동안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4 필리핀 영어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영어캠프’는 콜센터 협회 연합캠프로 필리핀 대표 온천 휴양지 라구나에 위치한 블푸팜 호텔&리조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레벨 테스트를 바탕으로 한 수준별 영어 수업과 동시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단기 집중 영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역할극을 통한 그룹수업과 외국인 선생님과 1:1로 진행되는 개인수업 외에 수학 그룹과외 및 주말 여가 활동 시간을 영어 강사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이번 ‘2014년 겨울 영어캠프’의 참가비용은 6주 과정 418만원, 8주 과정 518만원 이며, 35만원의 추가비용을 내면 필리핀의 인기 휴양지인 보라카이를 3박 4일 여행을 할 수 있다.

박스잉글리쉬 신규석 대표는 “다양하고 검증된 현장 프로그램으로 외국인과 직접 소통하며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짧은 여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박스잉글리쉬는 한경비즈니스와 일간스포츠가주최한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2012, 2013 2년 연속 전화·화상영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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