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조사했나
2013 전국 경영대 평가는 NICE평가정보·한경비즈니스가 공동 선정한 2013년 200대 기업의 인사 담당 임원급에게 각 기업당 한 개의 경영대 평가 설문에 답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경영대 입학 정원 100명 이상 총 55개 대학이 평가 대상이다. 질문 내용은 총 9개로 ‘전공 및 교양 교육의 업무 관련성’, ‘업무 적응력’, ‘조직 융화력’, ‘발전 가능성’, ‘창의적 업무 해결’, ‘국제화 시스템’, ‘성실성과 책임감’, ‘신입 사원 채용 의향’, ‘진학 추천’이다. 응답자들은 각 설문에 가장 ‘그렇다’고 생각되는 대학 10개를 뽑아 1~10위까지 순위별로 기재했다. 답변에 따라 1순위 대학에 10점, 2순위 9점, 10순위 1점을 부여, 이를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조사 기간은 2013년 11월 1일부터 11일까지이며 200대 기업 중 총 102개 기업에서 답변을 보내왔다. 설문 조사 분석은 글로벌리서치가 맡았다.
평가 대상 대학
강남대·강원대·관동대·광운대·광주대·건국대·경기대·경남대·경북대·경상대·경희대·계명대·고려대·국민대·대전대·단국대·동국대·동명대·동아대·동덕여대·동의대·명지대·목포대·배재대·부경대·부산대·상명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서원대·세종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아주대·연세대·영남대·울산대·원광대·이화여대·인천대·인하대·전남대·전북대·전주대·조선대·중앙대·청주대·충남대·충북대·한국외국어대·한림대·한양대·홍익대(경영대 경영학부 입학 정원 100명 이상 총 55개 대학, 가나다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