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화장품으로 방부제 써?



산다라박의 방부제 미모가 3년 전과 조금도 차이가 없어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는 ‘27살과 30살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산다라박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3년전 한 방송에 출연한 산다라박의 모습과 지난 9일 일본에서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산다라박은 3년 전 가수 태양에게 선물 받은 털모자를 자랑하고 있으며, 환한 미소로 귀여운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은 최근 공항에서 출국하면서 찍은 사진으로 3년 전과 동안에 아무런 차이가 없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샀다. 마치 같은 날인 듯한 산다라박의 외모가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역시 산다라박은 동안미녀”, “27살과 30살의 차이는 발견할 수 없음” 등의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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