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베이비밀’, 바른 3가지 원칙으로 소비자 신뢰 얻어`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2 프리미엄브랜드대상]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유창하, www.babymeal.co.kr)이 9월 18일 서울 독산동 노보텔앰배서더 호텔 신라홀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2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식품(수제이유식)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풀무원 베이비밀은 생후 4~5개월부터 만3세까지 월령별, 연령별로 단계에 맞춰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홈메이드 타입 이유식이다. 아기들의 바른 입맛 훈련을 위해 첨가물을 배제하고, 스팀조리 시설을 갖춰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시켰다.

무엇보다 ‘바른 3가지 원칙’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신뢰를 준 것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는 회사 측의 분석이다. ‘바른 3가지 원칙’은 유기농 채소와 무항생제 육류를 사용하는 ‘바른 재료원칙’, 단계별로 최적화시킨 ‘바른 영양원칙’, 합성감미료,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를 사용하지 않는 ‘바른 안심원칙’이다.

풀무원 베이비밀 관계자는 “식약청의 HACCP인증(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을 받는 시설에서 생한하고 있고, 배달과정에서는 냉장 물류차량의 온도까지 위성으로 실시간 관리되는 극신선배송시스템을 구축해 안심하고 내 아이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