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서당, 참된 교육으로 인성을 기른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2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청학동예절학교 청림서당(www.chunglim.org)이 9월 18일 서울 독산동 노보텔앰배서더 호텔 신라홀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2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예절학교)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청림서당은 지난 1999년 문을 열고 한자교육을 통해 학문은 물론 자아와 인성을 기르는 참된 교육을 행하면서 2005년 국가공인 한자 자격검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2009년 지리산 청학동 민속박물관 개관, 2010 청림서당 부설 지리산 대안학교를 개관하면서 서당교육과 학교교육을 병행하게 됐다.

청림서당 관계자는 “학교와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돌아볼 수 잇는 통찰력과 평정심을 가르치는데 애쓰며, 전통무예를 통한 몸의 유연성과 순발력을 바탕으로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