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가 뽑은 2012 프리미엄브랜드대상]
교육전문기업 ㈜더존E&H(www.inglish.co.kr)가 9월 18일 서울 독산동 노보텔앰배서더 호텔 신라홀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2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화상영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더존E&H의 ‘인글리쉬(inglish)’는 누적 회원 수 8만 명을 돌파하고, 전국 곳곳의 초중고에서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국내 대표 화상영어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연령과 수준에 따라 ‘인글리쉬 주니어’와 ‘시니어’ 두 가지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 회원 90% 이상이 재수강을 신청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와 품질을 자랑한다.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글리쉬 주니어’는 기초부터 상급 코스까지 수준별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최근 새롭게 개설한 미초교 ESL 과정은 NEAT를 대비하는 효과적인 선행학습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회, 과학, 수학 및 예체능 등 실제 미국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바탕으로 구성된 교재는 영어를 통한 학습 연계 효과에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인글리쉬 시니어’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일상회화와 전문회화(비즈니스회화, 시험대비반 등) 과정으로 나뉘어 영어학습 목적에 따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더존E&H 최성길 대표는 “국내 화상영어 시장을 이끌어 온 선도기업의 사명을 갖고, 영어 공교육을 보완하는 한편, 실용영어에 효과적인 프로그램 개발,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