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선인 7호선 면목역 최초 초역세권, 수익률 높은 ‘중랑 지웰 에스테이트’ - 부담없는 실투자금, 임대수요 풍부한 초역세권,
임대수익 확약서 발급까지 한차원 높은 ‘중랑 지웰 에스테이트’
하반기 들어 수익형 소형부동산들이 높은 수익률과 풍부한 임대수요를 강점으로 ‘나홀로 활황’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풍부한 수요에 비해 개발 부지가 없어 공급이 부족한 7호선 면목역 주변을 주목할 만하다. 강남선인 7호선 면목역 최초로 초역세권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복합단지인 '중랑 지웰 에스테이트'가 분양 중이다. 글로벌 디벨로퍼 그룹으로 이름 높은 (주)신영지웰이 시공을 맡았다. 입주는 2013년 10월이다.
지하2층~지상8층 규모로 전용 13.18~18.12㎡의 소형아파트157세대와 계약면적 기준 38.02~48.55㎡의 오피스텔 66세대 등 총 223세대로 모두 인기가 많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있다. 만약 아파트 청약을 준비중 이라도 전용면적 20㎡미만 무주택자로 간주되어 구입을 고려해 볼만 하다.‘중랑 지웰 에스테이트’는 도보 1분 거리의 강남선인 7호선 면목역과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접근성에서 강남 및 강북 도심으로의 진입이 용이하고 임대수요의 확보가 용이한 초역세권에 위치한 것이 장점이다.
7호선 면목역 라인의 서일대, 건국대, 세종대 등 동북부 26개 대학의 풍부한 임대수요 뿐만 아니라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직장인 및 인접한 대형 유통시설의 종사자 및 관련업체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메리트가 높다.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 등 편의시설이 밀접하고 중랑천 수변공원과 용마산공원도 이웃하여 자연환경 또한 우수하다.
‘중랑 지웰 에스테이트’는 싱글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9층에 하늘정원과 8층에 테라스형 카페를 기본 옵션으로는 가스쿡탑, 빌트인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고품격 에어컨 등 웬만한 가전가구가 갖춰져 바로 입주해도 불편함 없이 생활이 가능하며 발코니 확장 무료시공과 특화된 수납공간과 계절창고를 제공해 냉난방용품, 스키, 보드용품 등 계절용품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분양가는 9천만원대로 책정하여 입주시점에 받을 보증금과 대출 60%를 제외하면 실 투자금액은 최소 2천만 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최대 수익률이 연 10 ~ 11%까지 기대가 되며, 주변 최초 임대수익확약서까지 발급이 된다. 또한 임대주택자로 등록을 하여 일정 조건을 갖추게 되면 취득세와 재산세가 면제되는 등 정부의 세제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