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짧은 원피스 입고 거침 없는 섹시포즈 선보여


강예빈이 방송 녹화 도중 섹시포즈를 선보여 화제다.

오는 6일 방송될 QTV '다이아몬드걸 시즌2'의 녹화에서 참여한 강예빈은, 같이 출연한 출연자들로 부터 스타화보의 포즈를 보여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강예빈이 지난 달 17일 발표한 스타화보를 보고 이에 MC이휘재와 붐이 요청한 것이다.

이에 강예빈은 "그러려면 누워야 한다"고 한 뒤, 갑자기 의자 위에 누워 과감하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더군다나 이날 강예빈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올리는 과감한 포즈까지 서슴없이 보여줬다.

붐은 "강예빈의 섹시 화보를 다운로드했다"고 자랑하기 까지 해, 출연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녹화분은 오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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