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이 멤버들과 찍은 애교섞인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케줄 끝났다. 하라언니랑 승연언니는 밥먹으러 갔다. 우린 편의점 갈꺼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라의 멤버 박규리, 강지영, 니콜이 나란히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강지영은 입술을 내밀며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막내 애교 폭발”, “애교가 철철 우리 막내 지영이, 신나쪄요?”, “장난꾸러기 같다”, “셋 다 친해 보이네요”, “콘서트 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이달 말 다섯번째 미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강지영 트위터)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