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의 셀카가 화제다.
전효성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전에 셀카선물. 일본활동 다녀온 기념 이랄까. 잘들지내고있나아아아아"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은 듯한 모습이었다. 살이 많이 빠져 야위어 보이는 모습이었지만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전히 유지 중인 듯 해 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베이글녀", "너무 이뻐요", "살 진짜 많이 빠졌네"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최근 日걸그룹 AKB48과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