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 변서은, 한화 최우석과 한달째 연애중


개그우먼 변서은과 야구선수 최우석이 열애중이다.

26일 한 매체는 “야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우석과 변서은은 지난 2월 공식 커플이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만남을 이어왔고 지난달 17일 공식 연인사이가 됐다고 알려졌다.

변서은은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 코너 ‘따지남’에서 매력녀 역할을 맡아 인기몰이 중이다.

최우석은 올 시즌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4순위로 한화 한대화 감독의 높은 평가를 받아 한화 이글스에 합류했고 지난 1월 한화의 투수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사진 출처 = 변서은 트위터)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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