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촬영현장서 박유천, 환한 웃음 선보여


'블랙 스미스' CF 촬영현장이 화제다.

21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 블랙스미스엔 무슨 일이 있을까요? 블랙스미스 잠실 신천점에 박유천, 송승헌, 김태희씨가 모였다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피자를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다른 사진에서는 파스타를 앞에 두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잇다.

블랙스미스 측에 따르면 이번 CF는 옵니버스 형대로 총 4편이 제작되며, 1시간 30분을 기다려서라도 꼭 먹겠다는 기다림 편, 오픈키친 편, 시즐 편, 재방문 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니 눈정화가..", "음식 진짜 맛있겠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박유처은 SBS 새 수목드라마 '옥타방 왕세자'에서 왕세자 이각 역을 맡았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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