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정일우는 20일 오전 트위터에 'In NewYor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의 정일우는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웃고 있다. 청재킷과 흰색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복장의 모습이다.
정일우는 지난 19일 화보촬영차 뉴욕으로 떠나는 당일에도 트위터에 “바쁜 일정을 마치고, 비행기 탑승. 갔다올게요. 잠시만 안녕!”이라고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지난 15일 종영한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양명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사진 출처 = 정일우 트위터)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