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과자먹을때' 공감…'부스럭~'소리에 시선집중


'학교에서 과자 먹을 때 공감'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교에서 과자 먹을 때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만화 한 편이 게재됐다.

게재된 그림에는 한 학생이 학교 책상에 앉아 자신의 가방에서 과자를 껀낸다. 그리고 과자를 먹기 위해 봉지를 뜯던 중 '부스럭' 소리에 모든 시선을 받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공감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듯", "반전이 있는 게시물이다", "만화로 실감나게 표현해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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