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umor] 희한한 경험


A man was in a long line at the discount store. As he got to the register he realized he had forgotten to get condoms, so he asked the checkout girl if she could have some brought up to the register. She asked, “What size?” The customer replied that he didn’t know. She asked him to drop his pants. As he did, she reached over the counter, grabbed hold of him and called over the intercom, “One box of large condoms, Register 5.” The next man thought this interesting and told the checker that he too
had forgotten to get condoms and want to have some brought to the register. He too didn’t know his size. She asked him to drop his pants. He did and she gave him a quick feel, picked up the intercom and said, “One box of medium-sized condoms, Register 5.” A few customers back was this teenage boy. He had never had any type of sexual contact with a live female, so he thought this was his chance. He told the checker he needed some condoms but he didn’t know the size. She asked him to drop his pants. She reached over the counter, gave him one quick squeeze, then picked up the intercom and said, “Clean up, Register 5”



할인점에서 길게 늘어선 사람들 속에 한 남자가 있었다. 카운터에 이르렀을 때 콘돔을 잊은 게 문뜩 생각나 그걸 카운터로 갖다 달라고 할 수 없느냐고 여직원에게 물었다.

“사이즈는요?”

모른다고 대답하자 여자는 그를 보고 바지를 내려 보라고 했다. 바지를 내리자 여자는 카운터 너머로 손을 뻗쳐 거기를 움켜잡더니 인터폰에 대고 말했다.

“5번 카운터에 콘돔 대짜로 한 박스 갖다 줘요.”

이를 본 다음 남자 손님은 재미있구나 싶어 자기도 콘돔을 잊었다면서 카운터로 갖다 달라고 했다. 그도 사이즈를 모른단다. 여자는 바지를 내려 보라고 했다. 바지를 내리자 얼른 만져보고는 인터폰으로

“5번 카운터에 중간 사이즈 콘돔 한 박스요”

라고 했다. 몇 사람 뒤엔 십대 소년이 서 있었다. 어떤 형태로도 여자와 성적 접촉을 경험해 보지 못한 그는 이게 기회다 싶었다. 카운터에서 그는 콘돔이 필요한데 사이즈를 모른다고 했다. 여자는 바지를 내리라고 했다. 카운터 너머로 녀석의 거기를 좀 잡아보더니 인터폰을 집어 들었다.

“5번 카운터 청소해 줘요.”

>>■ grab hold of ~을 꽉 잡다



이 치료

여자가 치과에 갔다.

의사가 진찰을 시작하려고 몸을 굽히자 여자는 어찌나 겁이 났던지 의사의 거시기를 움켜잡았다.

의사가 깜짝 놀라면서 물었다.

“부인, 지금 뭘 움켜잡고 있는지 아세요?”

“그럼요. 우리 서로 아프지 않게 조심조심해서 해요.”



어느 부부

어느 날 부부가 식탁에 앉아 결혼하고 둘이 함께 겪어온 좋았던 일과 궂었던 일들을 회고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한참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장담하는데, 좋으면서 동시에 좋지

않은 그런 건 없었을 것 같아.”

아내는 한참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좋으면서 동시에 좋지 않은 것은 당신 거시기가 당신 동생 것보다 크다는 거죠.”



남자의 시선

비행기 안에서 아름답고 섹시한 여성이 한 남성 옆에 앉아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말했다.

“제 가슴에서 뭘 좀 떼야 하는데 도와주시겠어요.”

흥분한 남자가 말했다.

“와우! 도와드릴 수만 있다면 저도 좋죠. 그런데 뭘 떼어 드려야 하죠?”

“네 시선.”



다음 세 사람의 공통점은?

1 독신 할머니
2 설교 못하는 목사
3 변변한 작품 하나 못 내는 예술가


정답 : 영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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