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애널리스트] 2011 하반기 애널리스트 순위

총 608명 참가…‘사상 최대 규모’



‘2011년 하반기 베스트 리서치센터·법인영업·애널리스트’ 조사는 2011년 상반기 조사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됐다. 리서치팀 및 업종별 애널리스트는 리포트의 신뢰도 및 정확성, 적시성,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능력의 4개 부문으로, 법인영업은 주문 및 매매 체결, 고객 관리, 정보 제공, 펀드 수익률 기여 등 4개 부문으로 평가했다.

한경비즈니스에서 제공한 국내 금융사 및 투자 기관의 펀드매니저 현황 리스트를 기준으로 전화 접촉을 통해 조사 참여 여부와 일정을 확인한 후 e메일로 설문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설문지를 배포 및 수거해 분석했다. 조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19일 동안 진행됐다.

응답자는 모두 608명으로 응답자가 한 금융사나 투자 기관의 펀드매니저에게 몰리지 않도록 고루 배포, 수거해 자료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조사 참여 여부 확인, 설문지 배포 및 수거, 조사 결과 분석은 마케팅 전문 조사 기관인 GH코리아에서 맡았다.

베스트 리서치센터= 증권사 리서치센터는 2011년 하반기에 종합적으로 가장 우수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생각하는 5개사를 순서에 상관없이 추천하게 했다. 각각 추천한 증권사 리서치센터별로 리포트의 신뢰도 및 정확성, 적시성,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능력에 점수를 매기도록 했다. 점수는 5점 척도로 평가하도록 했다. 베스트 리서치센터 1위는 추천된 증권사 리서치센터로 받은 점수의 총합을 구해 총점이 가장 큰 업체를 선정했다.

베스트 법인영업= 2011년 하반기에 ‘주문 및 매매 체결’, ‘고객 관리 능력’, ‘가장 많은 정보 제공’, ‘종합적으로 펀드 수익률 관리에 가장 큰 도움을 줌’ 등의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가장 뛰어났다고 생각한 법인영업부서를 순서에 상관없이 3개사씩 추천하도록 했다. 각 증권사 법인영업부서의 추천 횟수가 많은 증권사를 베스트 법인영업팀으로 정했다.

베스트 증권사 평가= 베스트 증권사 순위는 5점 척도로 평가한 리서치 부문의 점수와 베스트 법인영업팀 선택 빈도수를 전체 증권사가 얻은 점수 및 빈도수의 비율로 백분위 환산한 후 이 두 부문의 백분율을 점수로 보고 합산해 순위를 정했다.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반도체와 컴퓨터에서부터 채권까지 총 33개 부문별 국내 애널리스트의 명단을 각 증권사로부터 받아 설문 항목의 ‘보기’로 제시했다. 응답자는 이 ‘보기’를 보고 2011년 하반기에 가장 우수했다고 생각되는 애널리스트(스몰캡과 채권은 증권사)를 순서에 상관없이 2명씩 추천했다. 보기에 없는 애널리스트는 직접 써넣도록 했다. 추천한 애널리스트는 리포트의 신뢰도 및 정확성, 리포트의 적시성, 프레젠테이션, 마케팅 능력 등 4개 분야에서 5점 척도로 각각 평가했다.





















조사 참여 기관

주식 부문(113곳 456명): 하나UBS자산운용(10) 우정사업본부(10) 슈로더투신운용(10) 미래에셋자산운용(10) 국민연금(10) KB자산운용(10)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10) 삼성자산운용(10) 한국투자신탁운용(9) 신영자산운용(9) 한화자산운용(7) 하이자산운용(7) 프랭클린템플턴투신(7) 트러스톤자산운용(7) 칸서스(7) 우리자산운용(7) 알리안츠자산운용(7) 사학연금(7) 브레인투자자문(7)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7)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7) 동양자산운용(7) 교보악사자산운용(7) PCA자산운용(7) KTB자산운용(7) 현대자산운용(5)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5) 한국창의투자자문(5) 한국교직원공제회(5) 한가람투자자문(5) 피델리티자산운용(5) 코스모자산운용(5) 케이원투자자문(5) 유진자산운용(5) 유리자산운용(5) 에셋플러스자산운용(5) 메리츠자산운용(5) 동부자산운용(5) 대신자산운용(5) 국민은행(5) 골드만삭스자산운용(5) LIG투자자문(5) KDB산은자산운용(5) GS자산운용(5) 하나은행(4) 피데스투자자문 (4) 플러스자운용(4) 외환은행(4) 레이크투자자문(4) 공무원연금공단(4) 가울투자자문(4) AK투자자문(4) 흥국투신(3) 흥국생명(3) 토러스투자자문(3) 키움자산운용(3) 코리안리투자자문(3) 중소기업은행(3) 제이앤제이투자자문(3) 인피니티투자자문(3) 유리치투자자문(3) 우리은행(3) 와이즈에셋자산운용(3) 아이투자신탁운용(3) 슈프림투자자문(3) 수협중앙회(3) 삼성생명(3) 마이애셋자산운용(3) 로터스투자자문(3) 레오투자자문(3) 드림자산운용(3) 대한생명(3) 대구은행(3) 농협중앙회(3) 군인공제회(3) 교보생명(3) NH-CA자산운용(3) HR투자자문(3) 한국증권금융(2) 튜브투자자문(2) 템피스투자자문(2) 쿼드투자자문(2) 웅진루카스투자자문(2) 아샘투자자문(2) 신협중앙회(2) 스카이투자자문(2) 서울보증보험(2) 바로투자자문(2) 동부화재(2) 내외에셋투자자문(2) KDB생명(2) 피닉스자산운용(1) 파인투자자문(1) 파인브릿지자산운용(1) 파레토투자자문(1) 컴퍼스투자자문(1) 이스타투자자문(1) 이룸투자자문(1) 알데바란투자자문(1) 수성에셋투자자문(1) 부산은행(1) 미래에셋생명(1) 마스터투자자문(1) 롯데손해보험(1) 녹십자생명보험(1) 그린투자자문(1) 골든브릿지자산운용(1) 경찰공제회(1) 가치투자자문(1) PCA생명(1) LS자산운용(1) LIG손해보험(1) IBK연금보험(1)

채권 부문(60곳 152명): 하나UBS운용(5) 미래에셋자산운용(5) 삼성생명(5) 신한은행(5) 우리자산운용(5) 우정사업본부(5) 한화자산운용(5) 프랭클린템플턴(5) 교보생명(5) 한국투자신탁운용(5) KB자산운용(5) 공무원연금공단(5) 농협중앙회(4) 신영자산운용(4) 우리은행(4) 교직원공제회(4) 국민은행(3) 기업은행(3) 대구은행(3) 동양자산운용(3)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3)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3) 하이자산운용(3) 흥국생명(3) NH-CA자산운용(3) PCA자산운용(3) 동부화재(2) 미래에셋생명보험(2) 산은자산운용(2) 삼성자산운용(2) 서울보증보험(2) 외환은행(20 유리자산운용(2) 국민연금(2) 전북은행(2) 키움자산운용(2) 현대자산운용(2) KDB생명(2) LIG손해보험(2) 골든브릿지자산운용(1) 대신자산운용(1) 대한생명(1) 대한소방공제회(1) 동부자산운용(1) 드림자산운용(1) 롯데손해보험(1) 메트라이프(1) 삼성화재(1) 알리안츠자산운용(1) 칸서스자산운용(1) 플러스자산운용(1) 피닉스자산운용(1) 도이치자산운용(1) 한국예탁결재원(1)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1) 현대베스트먼트자산운용(1) IBK연금보험(1) PCA생명보험(1) SC제일은행(1)




지용근 GH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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