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하의실종, '경악'…'애엄마 맞아?'


할리우드 대표 베이글녀 미란다커의 하의실종 화보가 공개 됐다.

이번 화보는 미란다커 쇼핑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 '페르쉐' 촬영으로 세계적인 패션포토그래퍼 스티븐 팬이 작업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커는 몸매의 곡선이 드러나는 블랙상의와 수영복 스타일의 보디수트를 입고 있으며 하의는 망사스타킹만을 착용해 백 만불 짜리 몸매와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촬영 관계자는 "미란다커는 아이엄마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는 몸매를 가졌다"며 "망사스타킹만 신어도 자신감이 넘칠 수 있는 놀라운 몸매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 페르쉐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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