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복근, 남성미 발산 '여심 흔들'



배우 정우성과 김범이 복근을 공개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우성은 5일 공개된 JTBC 월화극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이하 ‘빠담빠담’)의 스틸컷을 통해 탄탄한 근육 몸매를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세월을 비켜간 몸매로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또 김범은 작품을 위해 11kg나 감량해 한층 날렵해진 모습과 탄탄한 복근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긴다.
한편, 정우성, 한지민, 김민경, 이재우, 최태준, 나문희, 장항선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빠담빠담’은 5일 밤 8시 45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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