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의 마당발 인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류담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2세 연하 최경은(30)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식장에는 노우진, 황현희 등 개그콘서트 식구들은 물론 윤택, 정형돈 등의 타 방송사 개그맨에 한류스타 배용준까지 하객으로 찾아 화제가 됐다.
류담의 마당발 인맥에 네티즌들은 "사람 좋아보이더니 역시", "신부한테 기 좀 살겠네", "류담 이러다 정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밌어 하고 있다.
한편, '달인' 코너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절친한 동료 김병만은 촬영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류담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2세 연하 최경은(30)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식장에는 노우진, 황현희 등 개그콘서트 식구들은 물론 윤택, 정형돈 등의 타 방송사 개그맨에 한류스타 배용준까지 하객으로 찾아 화제가 됐다.
류담의 마당발 인맥에 네티즌들은 "사람 좋아보이더니 역시", "신부한테 기 좀 살겠네", "류담 이러다 정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재밌어 하고 있다.
한편, '달인' 코너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절친한 동료 김병만은 촬영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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