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최초 소액투자 개별등기 원룸텔 "엑스원비즈텔" 분양

판교 테크노밸리 5분거리 원룸텔, 싱글족 인기 예감


판교신도시에서 첫 분양을 시작하는 도시형 원룸텔 “엑스원비즈텔" 이 일반에 분양된다. 엑스원비즈텔은 싱글족을 위한 호텔급 최고급 풀옵션 원룸텔로 (주)판교원상가가 건축주 공급자다. 1군업체인 남광토건이 건물전체의 책임준공을 맡았으며 원룸텔에 대한 시공 및 관리운영은 전문관리운영사가 위탁운영하여 책임진다. 또한 계약자보호를 위해 신탁사인 (주)코람코자산신탁에서 청약부터 잔금까지 모든 자금관리를 하고 있다.

판교신도시에 선보인 ‘엑스원비즈텔’은 전용면적9.6~26.33㎡형(구3~8평)으로 3개동 197가구 규모다. 모두 원룸형으로 분양가는 판교상업지역에선 이례적으로 평당 800~900만원대로 책정되었다. 분양금액의 30%융자가능하며, 모두 개별등기로 분양된다. 입주는 2011년 4월~7월 예정이다.

판교신도시 택지 개발지구안에 아파트 및 주택은 약 3만세대가 입주하며, 첨단산업단지인 판교테크노밸리에 대기업 안철수연구소, NHN, 엔씨소프트, 삼성테크윈 SK캐미칼외 IT,CT,BT,NT관련 약300개 업체에 연구원 및 전문직근무자 16만명이 입주를 준비 중 이다.

판교에는 소형 주거시설이 전무한 상태로 화이트칼라 싱글족 임대수요 대기자에 비해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강남에서 10분 거리인 판교는 고속도로 경부선을 안고 있으며, 기존 분당선외 신분당선이 2011년 9월 개통되면, 판교에서 강남역까지 4정거장으로 12분밖에 안 걸린다.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의 수혜지이기도 하다.

판교 상업지비율이 극소한 관계로 주택임대 수요가 넘쳐나는 판교는 2012년 테크노벨리의 입주가 시작되면 16만4천명의 상주인원이 추가되어 전세대란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1억 미만의 소액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극대화된 수익형부동산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판교 원룸텔 “엑스원비즈텔”이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는 요즈음 최고의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엑스원비즈텔은 소액투자자 및 임대사업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높은 경쟁률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판교 엑스원비즈텔 분양사업부: 031-753-3703)

엑스원 비즈텔 특 장점
▲주택수 미포함
▲업계최초 개별등기 분양
▲확실한 자금관리-(주)코람코 자산신탁
▲중도금 우리은행30% 융자
▲전세대 호텔급 풀 옵션
▲확실한 임대수요-테크노밸리 상주인원 16만4천명/판교신도시 인구 2배
▲청약계좌 : 우리은행 1005-101-634026
예금주 : (주) 코람코자산신탁
신청금 :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환불)
분양문의: 031-753-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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