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분양가상한제 폐지 수혜아파트 우미린! 분양열기 후끈!
입력 2010-03-04 10:09:48
수정 2010-03-04 10:09:48
- 인천국제공항철도 인천국제공항~검암~김포공항~공덕역~서울역 30분대 서울 진입
- 2014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과 47만평 규모의 쾌적하고 특별한 휴양공간인 연희 공원인접
얼마 전 정부의 부동산 관련 미분양 세제 지원 혜택 마감되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수요자들이 경제자유구역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적용받은 우미린에 몰리고 있다.
린 스트라우스는 일반 아파트보다 층고가 20cm 높아 개방감이 좋고 고급마감재 시공 및 다양한 커뮤니티로 인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질적으로 청라지구에서 민간업체가 공급하는 마지막 물량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1년이라는 점과 경제자유구역 상한제 적용을 받아 거품이 빠진 분양가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우미린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로서 상한제 적용 전 아파트가 3.3㎡당 1370만원대에 분양된 점을 감안할 때 경제자유구역 내 상한제가 폐지될 경우 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우미린은 신개념 복합단지 방식의 아파트로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가 단지 내 별도로 시공됐고 건축물별 관리 시스템이 도입되어 일반아파트와 관리비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시공으로 공동관리비가 절감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금융기관, 병·의원, 대형마트,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할 예정이어서 One Stop 생활이 가능해 실용성과 편리함이 더해진 아파트이다.
복합단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전용률이 약 76%에 달해 다른 아파트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전 가구의 천정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20cm 가량 높은 2.5m로 설계해 실내공간의 개방감을 높였다.
약 90%의 세대가 100m가 넘는 조망거리를 확보하고 있어 세대간 간섭을 최소화했고,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판매시설 제외)하는 것은 물론 축구장 크기의 중앙광장을 품고 있다. 일반 벽식구조와 달리 실내벽체의 자유로운 이동과 제거가 가능한 무량판구조를 적용,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재구성하기 용이하다.
우미린은 기존의 평범한 게스트하우스 수준을 넘어 전망이 가장 좋은 최상층에 입주민 공용 펜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를 선보인다. 스카이라운지는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로 연출될 계획이다. 또 3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헬스장, GX룸,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단지 내 상가 및 중심상업시설의 이용이 편리하고 ‘캐널웨이’가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심상업지구는 주변 상업지구와 달리 대형상업부지로 계획돼 있어 백화점, 할인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의 입점이 예상된다"며 "따라서 린 스트라우스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을 누구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기존 신도시에서처럼 청라지구 역시 중심상업지와의 인접여부가 집값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가는 3.3㎡당 1,100~1,250만원선으로 지난 11월 3.3㎡당 1356만원에 분양한 푸르지오(A8블록) 및 같은 날 분양한 포스코 더샵(A28블록)의 1360만원과 비교해 약 120만원 정도 저렴하다.
* 특별혜택
- 계약금 5% 정액제
- 전 세대 시스템 에어콘 무상설치
- 최초 중도금 무이자혜택 (주택형별 상이함)
-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 경제자유구역 내 분양가상한제 폐지 확정
- 저렴한 분양가와 최고급 마감제
- 청약 통장과 상관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가능
- 1년 후 전매가능
분양 문의: 032-564-2933
[ⓒ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
- 2014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과 47만평 규모의 쾌적하고 특별한 휴양공간인 연희 공원인접
얼마 전 정부의 부동산 관련 미분양 세제 지원 혜택 마감되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려는 수요자들이 경제자유구역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적용받은 우미린에 몰리고 있다.
린 스트라우스는 일반 아파트보다 층고가 20cm 높아 개방감이 좋고 고급마감재 시공 및 다양한 커뮤니티로 인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질적으로 청라지구에서 민간업체가 공급하는 마지막 물량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1년이라는 점과 경제자유구역 상한제 적용을 받아 거품이 빠진 분양가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우미린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로서 상한제 적용 전 아파트가 3.3㎡당 1370만원대에 분양된 점을 감안할 때 경제자유구역 내 상한제가 폐지될 경우 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우미린은 신개념 복합단지 방식의 아파트로 오피스텔, 아파트, 상가가 단지 내 별도로 시공됐고 건축물별 관리 시스템이 도입되어 일반아파트와 관리비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시공으로 공동관리비가 절감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 금융기관, 병·의원, 대형마트,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입점할 예정이어서 One Stop 생활이 가능해 실용성과 편리함이 더해진 아파트이다.
복합단지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전용률이 약 76%에 달해 다른 아파트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넉넉한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전 가구의 천정고를 일반 아파트보다 20cm 가량 높은 2.5m로 설계해 실내공간의 개방감을 높였다.
약 90%의 세대가 100m가 넘는 조망거리를 확보하고 있어 세대간 간섭을 최소화했고,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판매시설 제외)하는 것은 물론 축구장 크기의 중앙광장을 품고 있다. 일반 벽식구조와 달리 실내벽체의 자유로운 이동과 제거가 가능한 무량판구조를 적용,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재구성하기 용이하다.
우미린은 기존의 평범한 게스트하우스 수준을 넘어 전망이 가장 좋은 최상층에 입주민 공용 펜트하우스와 스카이라운지를 선보인다. 스카이라운지는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로 연출될 계획이다. 또 3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골프연습장, 헬스장, GX룸,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추고 있다.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해 단지 내 상가 및 중심상업시설의 이용이 편리하고 ‘캐널웨이’가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심상업지구는 주변 상업지구와 달리 대형상업부지로 계획돼 있어 백화점, 할인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의 입점이 예상된다"며 "따라서 린 스트라우스 입주자들은 생활편의시설을 누구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기존 신도시에서처럼 청라지구 역시 중심상업지와의 인접여부가 집값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가는 3.3㎡당 1,100~1,250만원선으로 지난 11월 3.3㎡당 1356만원에 분양한 푸르지오(A8블록) 및 같은 날 분양한 포스코 더샵(A28블록)의 1360만원과 비교해 약 120만원 정도 저렴하다.
* 특별혜택
- 계약금 5% 정액제
- 전 세대 시스템 에어콘 무상설치
- 최초 중도금 무이자혜택 (주택형별 상이함)
-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
- 경제자유구역 내 분양가상한제 폐지 확정
- 저렴한 분양가와 최고급 마감제
- 청약 통장과 상관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가능
- 1년 후 전매가능
분양 문의: 032-564-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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