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오피스텔 '트라이엄프' 소형(구) 21평 높은 수익율 기대

2010년 2월11일부로 아파트 양도세 면제혜택이 없어지기 때문에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미래건설은 경기도 동탄 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오피스텔 '동탄 트라이엄프'를 특별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이며 56㎡, 70㎡, 79㎡ 3개 타입 295실로 구성됐다. 동탄 지역 내에서 가장 저렴한 분양가와 가장 높은 전용율로 56㎡는 분양완료 됐으며, 모든 실이 바닥난방이 가능한 소형 평형이다. 분양가는 3.3㎡ 당 600만원중반대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의 금융혜택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입주시까지 계약금만으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계약 후 바로 전매도 가능하다. 12만명의 삼성종사자들과 동탄 2기신도시 관련종사자, 1인 가구 수요층 증가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와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동탄역, KTX, GTX(강남까지12분) 등 뛰어난 교통환경으로 인한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인근엔 센트럴파크, 반석산 근린공원, 선큰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원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 분양 문의: 031-8015-4858 [ⓒ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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