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초구 서초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서초아트자이’의 일부 물량을 선착순 특별 분양한다.서초아트자이는 지하 4층, 지상 25층의 4개 동으로 △181.10㎡(54평형) 56가구 △207.49㎡(62평형) 104가구 △336.71㎡(101평형) 4가구 등 총 164가구 규모다. 특히 양면 개방형 신평면 구조를 채택해 통풍ㆍ채광이 뛰어나고, 전 가구 남향으로 배치됐다.무엇보다 서초아트자이는 주거지역, 중심업무지구, 문화예술공간이 공존하는 강남의 복합상권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우면산 공원과 예술의전당, 방배 서리풀공원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서초역, 남부터미널역, 교대역이 가까우며 인근 7만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와 트라움하우스 등 최고급 빌라촌, 법원ㆍ검찰청 등 풍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면서 “ 전 평형에서 중ㆍ고층까지 매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