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의 한 축에 도전하는 한강신도시! - 우미린 아파트를 중심으로 -

한반도 최초의 벼 재배지이며 통일의 길목인 김포시가 동면에서 깨어나 다시 하늘을 향해 날개 짓을 시작했습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문명의 발상지로 최고의 영화를 누린 곳이 모두 물을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곳 김포시가 아무리 가뭄이 심해도 물 걱정 없이 풍요롭게 살던 곳으로, 한동안 겨울잠에 빠져 있다가 한강신도시가 개발되면서 잠에서 깨어나 옛 명성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오랫동안 물과 함께하던 김포시가 타 지역이 발전하는 동안 잠시 주춤하였지만, 한강신도시 개발이 발표되고, 발전의 원동력인 물을 치수하는 경인운하 건설은 김포의 발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서해안이 개발의 정점이 되고 있습니다. 한강신도시의 삽질이 시작되면서 일산신도시와 연결된 완료형 김포대교와 경전철이나 올림픽대로를 연장하는 한강제방 고속화도로 등 SOC의 확충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앞으로 한수 이북의 발전에 초석이 될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가 도심을 관통하게되어 있습니다. 서울의 접근성이나 일산신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중간 위치에서 그 어느 곳 이나 접근이 매우 용이합니다.한강신도시의 도심은 김포의 심벌이나 다름없는 물과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즉 물순환 친자연환경 생태신도시가 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그 어느 신도시보다 자연친화적 도시입니다. 도심 중앙에 약 11만 m²(33,000평)의 호수공원은 물론 이물이 한강물과 순환될 수 있는 수로가 연결됩니다. 현 시대의 트랜드에 부합되는 ‘참살이’를 할 수 있으며, 장래 통일을 대비하여 설계한 신도시로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치를 발하게 될 지역이 바로 이곳 한강신도시입니다.우미건설은 이 발전의 중심지역에 타 건설사보다 한발 앞서 청라지구, 영종지구와 한강신도시에 6000여 세대 가까운 아파트를 분양하였습니다. 이곳 한강신도시에서 1058세대란 대단지를 구성하였으며, 2009년 국토해양부 소비자만족도 우수주택건설업체로 선정되고, 한국경제, 매일경제 및 중앙일보에서 우수 아파트업체로 인정되어 수상 하였듯이, 조경면적이 50%의 비율로 공원 같은 아파트,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확보로 개방감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미래형 드랜드인 태양광, 지열, 빗물 등을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으며 친환경 마감재 등을 적용한 주택성능등급 인정, 정보통신 특 등급 예비인증 및 홈네트워크가 적용된 최첨단 아파트입니다.지하철5, 9호선을 연결하는 경전철역(예정)이 도보 5분정도의 초 역세권의 프리미엄과 인천경제자유지역과 일산신도시와 교하신도시에 접근성이 좋은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올림픽도로와 연결되는 고속화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가까이에 최대 중심사업지구 및 초중등학교가 아파트 단지 옆에 있으며, 축구장 크기의 중앙공원과 유수지며 도보 10분 거리인 호수공원 등 교통과 생활의 편리함과 자연환경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우미린 아파트입니다.39평형과 47평형의 중대형아파트로 ‘파격적인 분양조건’으로 분양하고 있습니다. 입주 시까지 전혀 부담 없는 계약금 5%,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융자이며(일부평형 제외), 양도세 한시적 5년간 면제 대상이고, 전매제한 1년으로 올해 7월이면 전매가 가능한 최고의 분양조건입니다. 앞으로 분양가 상한제의 폐지 등 매년 물가 상승은 물론 원자재 가격의 상승 등 내외적 여건으로 분양가 상승의 고공행진은 내 집 마련 희망자에게 점점 압박으로 다가 오게 될 것입니다. 주식을 사려면 남들이 쳐다보지 않을 때 사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작년 코스피 지수 1000포인트 일 때 사두어야지요. 꼭 주식시장 전광판이 벌겋게 달아올라 지수 1500~1600포인트에서 대부분 삽니다. 사셨으면 계속 가지고 계세요. 손해 보고 팔지 말고. 부동산도 주식과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한강신도시는 주식으로 비교하면 주가지수 1000포인트 때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대부분 가격이 올라간 후에 사려고 합니다. 한강신도시는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부동산은 현재를 사는 것이 아니라, 미래가치를 사는 것입니다’ [ⓒ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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