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분양> 청라지구 최초 소형 오피스텔 "에일린의 뜰 특별분양"

인천 청라지구 중심에 위치하는 ‘에일린의 뜰’은 지하 5층~지상 12층 분양면적 62㎡ ~ 80㎡ 위주의 255실로 구성됐으며, 3.3㎡당 평균 600만원대로(전매 무제한) 계약금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이다.청라지구에 최초로 분양하는 소형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고급 오피스텔에 적용되는 중정형 설계로 인해 채광을 극대화 점이 특징이다.인근에 컨벤션 센터, 쇼핑몰, 외국인 전용 주거지가 들어서는 금융단지가 인근에 있으며 청라 중심상업지구 핵심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고 호수공원과 연결된 캐널웨이는 쾌적한 환경을 보여준다. 또한 전용면적 30㎡ 내외의 오피스텔이 98%를 차지하고 있어 소액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며 주변에 비해 낮은 분양가는 이점으로 작용한다. 더욱이 오피스텔이 최근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는 점은 서울 및 수도권 전세값이 오르고 내집 마련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오피스텔은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오피스텔은 정부의 DTI규제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아파트와 달리 1채를 보유하고 있어도 아파트 청약에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인근에 대규모 업무시설이 자리 잡아 임대수요가 풍부하여 매달 꾸준한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노려볼만하다. [ⓒ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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