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순위, 무순위, 선착순 모집이 뭐지?' (영종하늘도시 우미린 구25평, 33평형)
입력 2010-01-20 11:16:09
수정 2010-01-20 11:16:09
최근 서울과 수도권의 신규아파트 청약에서 '4순위'와 '무순위', '선착순'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면서 이들 용어에 대한 수요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아파트 분양에서 청약 접수는 '특별 공급→일반 1∼3 순위' 순으로 진행된 뒤 남는 물량은 선착순으로 공급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정상적인 청약절차 이외의 이런 용어에 수요자들은 혼란마저 느끼고 있을 정도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07년부터 주택청약제도가 청약가점제로 바뀌면서 신규 분양시장에서 가점이 높은 수요자가 나중에 입지 등 조건이 좋은 단지에 청약하기 위해 자신의 청약통장을 아껴둔 채 청약 증거금만으로 미분양 아파트를 분양받는 현상이 많아지면서 순위 내 청약이 아닌 '4순위', '무순위', '선착순' 모집이라는 단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선착순 모집은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치 않기에 정말 필요할 때를 위해 아껴둘 수가 있다. 우미건설이 영종도에 분양하는 20평형 소형아파트의 경우도 현재 청약통장이 아닌 선착순으로 분양이 가능하다.☞ 계약금 1500만원으로 소형아파트를 잡아라☞ 중도금 무이자 ☞ 동북아 최대 개발 이슈!! 영종 국제 도시 가치 급상승☞ 마지막(구25평) 투자기회☞ 20일 남은 양도소득세 100% 감면의 기회☞ 최고의 학군(국제고, 과학고, 외고, 물류고 등)☞ 2010년 공항철도 서울역까지 개통 우미건설은 영종하늘도시에 전용면적 48㎡ ~ 59㎡ 규모인 우미Lynn 4257가구를 공급한다. 타워형 및 판상형 구조로 침실 및 거실이 전면에 배치, 맞통풍구조로 자연환기가 우수하며 실내수영장, 대형독서실 등 커뮤니티시설 특화 등의 장점으로 설계된 우미Lynn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요즘 최고로 각광받고 있는 소형평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종하늘도시 우미린에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교통 인프라다. 전 세계를 연결하는 인천공항, 육지와 바다를 잇는 영종대교, 국제공항 고속도로, 인천대교, 동북아 수상물류의 중심인 인천항과 북항 인천대교가 서울 남부와 수도권 이남지역 등 주변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여주었고 영종 하늘도시를 선택하게 된 중요 요인으로 자리잡았다. 인천대표 국제도시! 분당신도시와 비슷한 규모로 개발되는 초대형 국제도시로 2020년까지 약 4만5천여가구. 인구수 12만여명을 수용할 거대도시로 자리하게 된다. 연간 이용객 약3,000만 명의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문화, 비즈니스, 해양레저까지 누리는 영종하늘도시, 인천공항 서비스 평가 4년 연속 세계1위! 공동주택 평형대별 구성비를 보면 소형 26.6% 중형 31.6% 대형 41.7%다. 지금 분양하고 있는 영종하늘도시 A38블록은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평형(구25형)으로 구성되어있어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현재 영종하늘도시에는 운북복합레저단지, 용유, 무의 관광지 개발 사업 등이 진행 중 이다. 운북복합레저 단지는 영종도 내 북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카지노호텔, 콘도, 펜션 등의 숙박시설, 워터파크, 게임파크, 해저탐험, 자연휴양림 등의 위락시설, 조각공원, 해양전시관, 플라워 가든 등의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글로벌 교육으로 급부상하는 우수한 학군도 커다란 장점이다.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영종국제물류고 등 인천의 대표 학군이 이미 형성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6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6개교를 비롯한 외국인학교 1개교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인천자유구역 내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글로벌 우수학군지역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마지막 투자처 소형아파트 영종하늘도시 우미린은 양도세 100% 감면의 특혜가 주어지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500만원이며 잔금은 3년 뒤 입주 시점이다.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을 시작한다.- 신청금 : 100만원- 계약금 : 1,500만원-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087-111112- 예금주 : (주)우산건설- 시공사 : (주)우미건설선착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신청금을 위의 계좌로 입금 후 방문하시는 것이 유리하다. [ⓒ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