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vs 천당

The priest goes into a local bar and approaches the first man he sees. “Do you want to go to Heaven?” he asks and the man says, “Indeed I do, Father.” “Then for God’s sake,” commands the priest, “leave this place right now.” He then goes to the next man, “Do you want to go to Heaven?” And the man answers, “Yes Father, I want to.” “Then you must get out of this pub right now!” orders the priest. He continues this throughout the pub until he comes to the last man. “Do you want to go to Heaven?” The man looks at his half-full beer, turns, looks at the priest and says, “No, I don’t, Father.” “You mean to tell me, young man, that when you die, you don’t want to go to Heaven?” asks the priest. “Oh, well, when I die, yes Father, I certainly do. I thought you were getting a group together to go right now!” 동네 술집에 들어선 신부가 한 남자에게 다가가 “천당에 가고 싶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당연히 가고 싶죠”라고 그 사람은 대답했다. “그럼 제발 이 술집에서 당장 나가요”라고 신부는 명령했다. 다음 사람에게 다가가서도 “천당에 가고 싶지 않아요?”라고 물었다. “가고 싶습니다, 신부님”이라고 그 사람은 대답했다. “그럼 당장 여기서 나가요”라고 명령했다. 이렇게 한 사람씩에게 같은 질문을 계속한 신부는 마지막 사람에게 다가갔다. “천당에 가지 않을 거요?” 아직 절반이나 남아 있는 맥주잔을 바라보면서 그 사내는 신부에게 “전 안 갈 겁니다”라고 말했다. “아니, 젊은이, 죽어서 천당에 가고 싶지 않다는 말인가?”라고 신부가 물었다. “죽었을 때 말인가요? … 당연히 천당에 가고 싶죠. 난 지금 당장 갈 사람들을 모집하는 줄 알았습니다.” ▶ 고백성사어느 늦은 시간 고백성사실에 너무도 아름다운 여성이 들어왔다. 그리고 고백하기 시작했다.여인: 신부님, 오늘 전 너무 큰 죄를 지었어요. 신부: 무슨 죄인가요? 여인: 전 오늘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을 하고 말았어요. 한 남자를 ‘이런 개새끼’라고 불렀거든요. 신부: 저런, 왜 그런 말을 했죠? 여인: 우리 집에 둘만 있다가 그가 제 손을 갑자기 잡았거든요.신부: (그녀의 손을 부드럽게 잡으며)이렇게요?여인: 예. 신부: 이런 일로 그런 심한 말을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군요.여인: 하지만 제 가슴도 만졌는 걸요.신부: 이렇게…요?여인: 예. 신부: 이런 일로 그렇게 심한 말을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군요. 여인: 그뿐만 아니라 제 옷도 모두 벗겼는걸요.신부: 이렇게?여인: 예.신부: 역시 그런 심한 말을 들을 만한 행동은 아닌 것 같군요.여인: 그게 다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는 그것도 했는걸요.신부: …음…그러니까 이…렇…게 말이죠? 여인: 예. 신부: 조금 심하긴 하지만 ‘이런 개새끼’라는 욕을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군요. 여인: 하지만 신부님 그가 에이즈 환자더라고요. 신부: 뭣?…이런 개새끼!▶대통령은 못 말려한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가서 영어로 인사말을 했다. “레이디스 앤 겐틀맨!(Ladies and Gentleman)”그 말을 들은 수행원이 재빨리 귀엣말로 잘못을 지적해 주었다. “각하 그 G는 지읒으로 읽어야 합니다.”그러자 대통령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오우 마이 좆(Oh! M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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