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종

Three men wanting to become FBI agents were out to last test to prove their dedication.The interviewer takes the first man to a place and hands him a gun saying,“Go into that room and kill your wife.” The guy says, “No way,” and walks away.The second guy walks into the room, but seeing his wife decides that she is worth more than agood job, and he, too, refuses. Finally the third guy walks into the room and six shots are heard.A few seconds later, the interviewer hears crashing and banging from the room.Then the guy comes out of the room and complains,“Some idiot loaded the gun with blanks… I had to kill her with the chair.”FBI 요원이 되고자 하는 세 사내가 충성심을 확인하기 위한 마지막 테스트를 받았다.시험관은 첫 번째 남자를 한 장소로 데리고 가더니 권총을 건네주면서“저 방에 들어가면 당신 부인이 와있으니 쏴 죽여야 해요”라고 했다.그 남자는 “천만에요”라면서 가버렸다. 두 번째 사내는 그 방으로 들어가기까지는 했으나아내를 보는 순간 좋은 일자리보다 아내가 더 값진 존재라는 생각이 들어 그 역시 포기하고 말았다.마지막으로 세 번째 사내가 그 방으로 들어가더니 총성이 여섯 번 들렸다.잠시 후 그 방에서는 부서지는 소리와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그러더니 거기서 나온 사내가 투덜댔다.“어느 얼빠진 놈이 공포탄을 장전했더군요… 그래서 의자로 때려죽여야 했지 뭡니까.”쭡dedication: 헌신 / no way: (요구 등에 대해)싫다, 안 된다crashing and banging: 부수는 소리와 쿵쾅거리는 소리 / idiot: 바보, 멍청이 / blank: 공포탄▶취미유치원에 다니는 두 명의 꼬마가 미팅(?)을 하고 있었다.남자아이: 너 취미가 뭐니?여자아이: ???취미가 무엇인지 몰라 여자아이는 집으로 달려 들어가 엄마에게 물었다.여자아이: 엄마, 취미가 뭐야?엄마: (궁리 끝에) 음…. 그것은 네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란다.남자아이 앞에 다시 나타난 여자아이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하는 말.“내 취미는 새우깡이야.”▶미필적 고의?한 남자가 신부 앞에서 죄를 참회했다.“정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어제 망치로 벼룩을 때려죽였습니다.”“그 정도로는 죄가 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신부님! 벼룩은 내 돈을 훔치려는 도둑의 머리카락 속에 있었습니다.”▶누가 주인?부부가 이혼문제로 법정에 섰다.아내가 말했다.“당연히 아이는 제가 키워야 합니다. 판사님! 제가 낳았으니까요.”그러자 남편이 목소리를 높였다.“판사님! 자동판매기에 돈을 넣고 담배를 빼면 담배는 누구 것입니까.”▶어디가 아파?‘트’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트’가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 넘어졌다.친구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물었다.“아파, 트?“하지만 ‘트’는 무척 고통스러운 듯이 한동안 말을 못했다.친구가 또 물었다.“어디가 아파, 트?”‘트’가 간신히 대답했다.“배란다.”▶궁금한 대화A: 넣을 때가 제일 좋더라.B: 아니야 넣고 있을 때가 제일 좋아.C: 둘 다 아니야. 빼낼 때가 제일 좋더라.-은행에 저축한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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