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파티

A minister travelling in his car picks up a young girl hitch-hiker.As the night falls he allows her to sleep in the car while he takes a bed in a tourist cabin.Little by little she gets into the cabin and finally in bed with him.After lying silently by him for about an hour she says,"Mister, here we are alone. Nobody knows we're here.Couldn't we put on one little party and then go to sleep together?""What!" he shouts,"after all I have done for you, now you wants me to go out for ice cream and cake?You've driven me to the point where I absolutely refuse to do anything for you!"차를 몰고 여행길에 오른 목사가 길가에서 편승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소녀를 차에 태웠다.밤이 되자 그는 오두막 여인숙에 머물면서 소녀를 그의 차에서 잠자게 했다.그런데 소녀는 살금살금 그의 방으로 들어오더니 마침내 침대에까지 들어왔다.1시간쯤 잠자코 곁에 누워있던 소녀가 입을 열었다.“아저씨, 우리 단둘이에요. 아무도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을 몰라요.작은 파티를 벌이고 나서 함께 잠자면 어때요?”“뭐라고!” 그는 소리쳤다.“그토록 끔찍이 생각해줬더니 나더러 나가서 아이스크림하고 과자를 구해오라고?난 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겠어!”쭡hitch-hiker: 편승여행자 / put on a party: [속]파티를 벌이다(성교의 완곡한 표현)▶해피야 저리가!어떤 사람이 약혼자 집에 처음으로 초대를 받았다. 때 빼고 광내고 엄청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해서 점심 먹은 것이 잘 소화가 되지 않았다. 속이 메스껍고 방귀가 자꾸 나오고 설사도 마구 났다.하지만 약속시간이 돼서 약혼자 집에 갔고, 때마침 저녁식사 시간이어서 하는 수 없이 식탁에 앉아서 밥을 먹게 됐다.그런데 아뿔사 그만 가죽피리(방귀) 소리가 나고 말았다. 너무나 부끄러웠다.그런데 약혼자의 아버지가 식탁 밑을 보더니 그 청년 다리 밑에 앉아 있는 개를 보면서 소리쳤다.“해피야 저리가!”청년은 약혼자 아버지가 알면서도 무안하지 않도록 개가 한 것처럼 하는 사려 깊은 행동에 감명을 받았다.그런데 잠시 후 또 실수를 했다.이번에는 더 큰 소파가죽 찢어지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약혼자의 아버지는 개를 보고 다소 큰소리로 말했다.“해피야! 저리 가라니까!”청년은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다. 하지만 뱃속은 청년을 봐주지 않았다. 생리현상이라는 것이 인간의 마음대로 되는 것인가?이번에는 거의 화장실 옆 칸에서나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소리를 내고 말았다.역시나 약혼자의 아버지는 개를 보더니 소리쳤다.“야! 해피야! 저리 가란 말이다. 거기 있다간 똥 뒤집어쓰겠단 말이다!”▶부전자전아버지와 아들이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를 하는 것이었다.아들이 물었다.“아빠! 헤드가 뭐야?”“응… 머리라는 뜻이야.”아들은 또 물었다.“그럼, 라인은 뭐지?”“선…”아들은 마지막으로 물었다.“헤드라인은?”아버지가 대답했다.“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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