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웰빙의 자연주의 화장품

독특하고 품격 있는 음성 이미지를 통해 초록빛 호수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화장품을 의미하는 라끄베르는 2004년에 피부 웰빙을 생각하는 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라끄베르는 프랑스어로 호수를 의미하는 ‘라끄’(Lac)와 초록을 뜻하는 ‘베르’(Vert)의 합성어다.‘피부 웰빙, 라끄베르와 상의하세요’라는 슬로건과 웰빙 라이프 이미지에 가장 적합한 영화배우 고소영을 광고모델로 내세우며 자연이 베푼 천연식물 추출물질에 세계 유수의 연구소와 LG생활건강 연구소의 섬세한 기술력을 더한 라끄베르는 지친 현대인들의 피부에서 도시를 지우고 자연의 휴식을 더하는 친구가 되어왔다.피부 웰빙 브랜드로 거듭나면서 처음 선보인 제품은 피토가든 라인. 피토가든은 식물을 뜻하는 접두사 ‘피토’(Phyto)와 식물들의 공간인 ‘가든’(Garden)의 합성어로 자연의 선물인 허브를 주성분으로 피부건강과 탄력에 초점을 맞춘 라인이다.피토가든 라인에 이어 따가운 봄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탄생한 제품라인은 피토가든 화이트 백차(White Tea)가 주원료인 ‘피토가든 화이트’. 근본적으로 몸과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웰빙 컨셉의 화이트닝 케어 제품으로 근본적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하며 백차 추출물의 폴리페놀 성분은 인체에 유해한 프리래디컬을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더욱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라끄베르의 피부와의 대화는 피토가든, 피토가든 화이트에서 그치지 않는다. 곧바로 허브 타임으로 연결돼 클렌징 라인과 보디 라인을 만나게 된다.허브타임은 마치 한잔의 허브티처럼 자극받은 피부에 휴식을 주는 클렌징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면서 제품 속에 함유된 스위스 알파인 허브 성분이 말 그대로 청정한 바람을 피부에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한편 라끄베르의 피부 웰빙은 스킨케어에 그치지 않고 피부건강을 생각하는 색조제품으로 이어져 ‘허브갤러리’를 선보였다.라끄베르 허브갤러리는 동서양의 천연 허브를 수집해 만든 피부건강을 생각하는 자연주의 색조 전문 브랜드로 여기서 허브갤러리는 미술품을 수집하는 갤러리의 의미를 적용, 다양한 허브를 수집해 만든 제품이라는 뜻을 가진다.허브의 색, 편안함, 촉촉함, 향기를 담은 허브갤러리는 보습 효과와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동시에 있는 색조제품으로 웰빙 라이프를 즐기는 트렌드에 색조까지도 발맞추게 된 것이다.새롭게 탄생한 브랜드 이미지를 1년 동안 특색 있는 제품 라인 출시를 통해 브랜드 컨셉을 충분히 반영해 온 라끄베르는 브랜드와 성격을 같이하는 ‘라끄베르와 함께하는 숲으로의 여행’ 등 독특한 이벤트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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