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어컨 ‘휘센’(WHISEN) 브랜드는 ‘whirl(소용돌이)+send(보내다)’의 조합어로 ‘소용돌이치는 시원한 바람을 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휘센(WHISEN)의 어감은 강한 바람이 나오는 듯한 청각적 느낌을 통해 에어컨의 핵심 기능인 냉방의 우수성을 차별화한 브랜드이다. 또한 ‘세계를 휩쓴 휘센’이라는 세계 대표 슬로건을 브랜드와의 어감적 유의성을 높여 쉽고 재미있게 대표 이미지까지 연계시켰다.강력한 휘센(WHISEN)의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기 위해서 LG전자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목표를 정한 후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사가 하나 돼 노력했다. 세계 1등 브랜드는 이를 받쳐주는 뛰어난 제품이 필수이다.휘센(WHISEN)은 세계 최초의 신개념 제품들을 계속해서 출시함으로써 에어컨시장의 패러다임을 창조하며 세계 에어컨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제품의 기능 차별화가 없는 상황에서의 브랜드 역할은 타 제품과 차별화의 역할이 크지만 휘센(WHISEN)은 기능면에서도 세계에서 최초 제품들을 연속해서 출시함으로써 브랜드가 세계 최고의 제품이 될 수 있도록 강화했다.△세계 최초 TPS시스템: 원하는 온도에 도달하면 두 대의 압축기 중 한 대만 가동하는 초절전 시스템(TPSㆍTwin Power Cooling System)을 채용해 최대 70%의 절전효과가 있으며, 소음도 대폭 줄였다.△신개념 ‘휘센 2in1 플러스’: 실외기 한 대로 에어컨 두 대와 공기청정기까지 연결시켜 여름에는 냉방으로 봄가을에는 공기청정기로, 장마철에는 제습기로 사용함으로써 에어컨을 1년 내내 사용할 수 있게 했다.△바람까지 디자인하는 세련된 디자인 : 3면 입체청정시스템, 5가지 다양한 컬러 디자인, 전면 패널 일체형, 최첨단 LCD 디스플레이, 고광택 클라스 표면처리 등의 세련된 디자인은 휘센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세계 최초 스피커형 에어컨: 세계에서 가장 콤팩트한 스피커 형태의 휘센(WHISEN) 에어컨은 런칭하자마자 시장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바람을 예술로 승화한 액자형 에어컨 :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액자 스타일의 에어컨은 초슬림 디자인에 겉면을 유명 예술가 그림으로 만들어 에어컨이라기보다 하나의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요즘 휘센의 매출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이유는 불황에는 소비자들의 구매가 보다 신중해진다. 충동구매를 자제하고 모험심이 없어짐에 따라 가장 확실하고 신뢰성을 가진 브랜드를 선택하기 때문이다.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주저 없이 휘센(WHISEN)을 선택하고 있다. 소비자 재구매율, 브랜드 인지도, 광고선호도 모든 면에서 휘센(WHISEN)은 명실공히 넘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