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 두 배’ 펀드 속출

지난주(3월7~13일) 종합주가지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펀드에서도 연일 기록이 터져나오고 있다. 마침내 수익률(6개월 누적)이 100%를 넘는 펀드가 등장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과 ‘미래인디펜던스주식형1’이 각각 122.26%과 100.25%를, SK투신운용의 ‘SK퍼스트 스텝주식B2’가 106.36%의 6개월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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