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 브랜드 모델로 선발됐다.
정동원은 지난해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가족에 대한 애틋한 효심을 드러내는 절절한 노래로 큰 인기를 끌며 ‘국민효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매일헬스뉴트리션은 정동원의 셀렉스 모델 발탁을 기념해 활발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우선 11월 18일 오후 7시40분 롯데홈쇼핑에서는 홈쇼핑 채널 최초로 ‘정동원X셀렉스’ 광고 영상을 공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홈쇼핑 채널에서 셀렉스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한정판 정동원 브로마이드, 스트레칭 기구 등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셀렉스는 2018년 10월 출시 이후 누적매출 1500억원을 돌파하며 단백질을 비롯한 성인영양식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