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베스트 변호사] 이광선, 노동 부문 4년 연속 ‘최고’ 평가
입력 2021-12-14 06:01:09
수정 2021-12-14 06:01:09
-노동 1위 이광선 지평 변호사
이광선 변호사는 자문 영역에서는 신속하고도 정확한 자문, 소송 영역에서는 높은 승소율을 자랑한다.
지평에서 수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중요한 노동 소송과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의 활약은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그는 올해 현대제철을 대리해 하청 노동자들의 불법 점거에 대한 가처분 대리에서 승소를 받았다.
또 파리바게뜨를 대리해 하청 노동자들의 집회에 대한 명예 훼손 금지 가처분에서도 승소를 이끌어 냈다. 이 밖에 현대모비스·현대제철·동아대 등 다수의 기업을 대리한 통상 임금 소송 수행, 고용노동부를 대리한 방산업체 노동자의 쟁의 행위를 금지한 소송 수행 등을 맡으며 맹활약했다.
다수의 기업들을 대리한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조사 업무도 맡으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그는 무려 4년 연속으로 노동 부문 베스트 변호사에 선정됐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이광선 변호사는 자문 영역에서는 신속하고도 정확한 자문, 소송 영역에서는 높은 승소율을 자랑한다.
지평에서 수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중요한 노동 소송과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의 활약은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그는 올해 현대제철을 대리해 하청 노동자들의 불법 점거에 대한 가처분 대리에서 승소를 받았다.
또 파리바게뜨를 대리해 하청 노동자들의 집회에 대한 명예 훼손 금지 가처분에서도 승소를 이끌어 냈다. 이 밖에 현대모비스·현대제철·동아대 등 다수의 기업을 대리한 통상 임금 소송 수행, 고용노동부를 대리한 방산업체 노동자의 쟁의 행위를 금지한 소송 수행 등을 맡으며 맹활약했다.
다수의 기업들을 대리한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조사 업무도 맡으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낸 그는 무려 4년 연속으로 노동 부문 베스트 변호사에 선정됐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