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0월 7일까지 ‘금리노마드 해법은? NH투자증권 QV채권’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NH투자증권은 하반기 이후 기준금리 인상의 한계 도달과 경기 침체에 따라 장기적으로 금리 인하를 전망하며, 경쟁력 있는 국내채권 상품 소싱을 통해 채권투자 니즈가 있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QV매체를 통해 거래하는 영업점 계좌의 개인고객에 한해 진행된다. QV에서 국내채권(장내/장외)을 1000만원 이상 최초 거래시 스타벅스 커피와 케이크 세트를 지급하는 첫 거래 이벤트를 비롯해 국내채권을 QV에서 가입하거나 또는 타사에서 QV로 옮겨오는 고객 중 누적으로 1억원 이상 달성한 고객에게는 금액 구간별로 최대 20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마지막 이벤트로 3억원 이상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LG스탠드바이미(스탠드 TV)를 증정하는 혜택도 추가로 진행한다.
NH투자증권에서 이벤트와 함께 고객들의 폭넓은 투자기회 제공을 위해 높은 신용도의 표면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여신전문회사채(여전채)등 다양한 채권 라인업을 구성하고 이벤트 기간동안 매주 차별로 200억원씩 채권 물량을 준비할 예정이다. 해당 채권은 KB국민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등으로 물량 소진 시 선착순 마감되며, 추가 채권 물량을 소싱해 장외채권 매수 화면 및 이벤트 페이지에 업데이트 예정이다.
10월 7일까지 QV MTS에서 국내 채권 상품을 가입하면 누구나 이벤트 참가 가능하며,국내채권 첫거래 시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NH투자증권 WM지원본부 송지훈 대표는 “NH투자증권 QV브랜드는타사와의 차별화된 채권 상품 라인업을정기적으로 제공하며, 이벤트 또한 고객 관점의 흥미로운 사은품으로 준비해 다양한 성공 투자와 사은 혜택을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