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물 간 MBTI, 퍼스널 컬러... 대신 뜨고 있는 '이것' [송유리의 1분 뉴스]


요즘 Z세대는 기성세대보다 자기욕구 표현이 강해졌다.

MBTI보다 정확한 성격 검사를 위해 유료 서비스인 TCI성격테스트를 결제해 분석한다.

치매, 당뇨, 입냄새까지 확인할 수 있는 미생물 검사 키트도 젊은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은 10만원이 훌쩍 넘는 비용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지출하고 있다.

개인화를 넘어 나노 단위로 세분화된 분석을 통해 외형뿐만 아닌 몸속 정보까지 찾아내며 더 선명하고 입체적인 자아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에 다양한 셀프 분석 서비스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유리 기자 yr08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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