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린, 자연주의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다이아린이 17일 ‘2023 대한민국 뷰티 브랜드 대상’에서 기능성화장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다이아린은 소비자를 최우선시하는 자연주의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다.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친 우수한 품질의 기능성 화장품을 연구, 개발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균형 잡힌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할 수 있게 돕는다. 배우 남규리, 오재웅, 성태를 메인 모델로 발탁해 ‘다이아린’, ‘트웬티케이’ 등의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다이아린의 제품은 △피부 미백,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4종으로 구성된 안티에이징 화장품 세트 ‘다이아린 프리미엄 펩타이드 이펙트 데일리 4종 세트’ △펩타이드의 피부 흡수율을 극대화한 ‘다이아린 프리미엄 펩타이드 인텐시브 컨센트레이트 세트’ △피부의 미백 관리와 주름 개선은 물론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 ‘다이아린 프리미엄 데일리 선블록’ 등이다.

트웬티케이의 제품은 △피부의 미백 관리, 장벽 강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트웬티케이 비타민C 퓨어스팟 앰플 세럼’ △피부를 속부터 탄탄하게 가꿀 수 있도록 개발된 ‘트웬티케이 식물성 콜라겐 스팟 앰플 세럼’ △윤기 나는 생기 있는 피부를 위한 ‘트웬티케이 리얼노니 앰플 세럼’ 등이다. 특히 이 앰플 세럼 3종은 세계적인 독일 더마테스트를 엑셀런트 등급으로 통과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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