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뇨몬테소리, 정통 몬테소리 맞춤 교육


쇼뇨몬테소리가 17일 ‘2023 대한민국 교육서비스 브랜드 대상’에서 영유아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쇼뇨몬테소리는 영유아 전문 교육기업 (주)더이레쇼뇨의 정통 몬테소리 교육 브랜드다. 브랜드명의 ‘쇼뇨’는 이탈리아어로 ‘꿈’을 뜻한다. 아이들이 자율적, 창조적으로 꿈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과 교육을 선물한다.

쇼뇨몬테소리 교육센터는 전국에 권역별로 운영 중이다. 몬테소리 자격증을 취득한 교사진이 정통 몬테소리 교수법에 입각해 개인별, 월령별 맞춤 커리큘럼 수업을 진행한다. 키즈노트를 활용한 개별 피드백도 제공한다. 정통 몬테소리 교구 300여 종을 비치해 교구 구매 없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교육영역은 △질서감, 협응력, 집중력 등을 길러주는 ‘감각영역’ △언어를 정확하게 가르치는 ‘언어영역’ △수의 체계 이해와 추리력 향상을 돕는 ‘수학영역’ △공간 개념 발달, 역사 이해 등을 돕는 ‘문화영역’ △몬테소리 교육 전 과정의 기초인 ‘일상영역’이다.

쇼뇨몬테소리 부설연구소 몬테소리교육연구소(KSM)는 몬테소리 전문 자격사 과정을 운영해 몬테소리 교육의 저변 확대 및 교사 양성을 주도한다.

쇼뇨몬테소리 이채숙 대표는 “앞으로도 정통 몬테소리 교육과 이를 위해 준비된 환경으로 21세기를 선도하는 창조적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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