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용산 참모들, 책상에만 있지 말고 민생 현장으로···나도 더 파고들 것”
입력 2023-10-19 15:32:17
수정 2023-10-19 15:32:26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용산의 비서실장부터 수석, 비서관 그리고 행정관까지 모든 참모도 책상에만 앉아 있지 말고 국민들의 민생 현장에 파고들어 살아있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나도 어려운 국민들의 민생 현장을 더 파고들겠다”고 약속하면서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