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속보] 북, 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공식방문 발표 입력 2024-04-09 16:19:33 수정 2024-04-09 16:19:38 북, 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공식방문 발표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